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ㅈㄱㄴ


 
익인1

2시간 전
익인1
트위터ㄱ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30 10:4316735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7 14:012569 0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65 18:251365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409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407 15
 
지금 루시 드럼 누가 해?? 2 20:26 39 0
이제노랑 이해찬 왜케 귀엽냐고....6 20:26 57 0
마마 4차 라인업 떴엉?2 20:26 77 0
내 취향 소나무인가3 20:26 52 0
Sm 앞으로 회사 이름 바꿀 확률 있으려나22 20:26 774 0
마플 망붕도 약간 알페스.. 같은건가??5 20:26 46 0
정리글 뉴진스 브랜드 평판 랭킹 관련 어제 오늘 뜬 기사들5 20:25 134 0
마플 와 엔드림 티베 구경갔다가 개놀람 왜이리 많아8 20:25 136 0
요즘 흑백요리사때문에 알고리즘에 소유진 뜨는데 20:25 17 0
엔드림 서로서로 분석하는거 좋아하는게 너무 귀엽다...2 20:25 48 0
뉴진스 알티타는 이 영상10 20:25 421 5
정보/소식 지드래곤, 11월 솔로 정규 앨범 발매? 소속사 "아직 일정은 미정”12 20:25 109 0
피겜3 빨리 하네?? 20:25 17 0
뉴진스 하입보이 안무는 ㄹㅇ 안무자체로 명작같음1 20:25 37 1
마플 이창섭 인용 보고 왔는데 데이식스 팬덤이 지금도 패고 있음47 20:25 318 0
자꾸 슬금슬금 에스파 8인지지랑 9인지지 나오는 거 킹받네 진짜9 20:25 118 0
최애보러 슴콘가는거는 에바야??10 20:25 109 0
수만리 슴 30주년 행사하는거 보고 무슨생각할까 ㅋㅋㅋ3 20:25 67 0
snl이 한강 얼굴이랑 말투를 따라하는 동안 충주맨은 한강 이름 이용해서 20:25 52 0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공통점 찾아줄 사람 ❓❓❓❓3 20:24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