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배끼고 난다음에 차별점 찾아서 성공시킨다는데 민희진이 하나 간과한게 얘넨 차별점 낼 기획력이 없어요..
세련이는 그럴 기획력이 없다
얼마나 뭐가 없었으면 타레이블 신인때 기획안을 가져가서 보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번 컴백이 증명 해주는거 같음
아직도 색을 못찾았음 아일릿만 할수있는 고유의 그룹색은 뭘까 모르겠음 그나마 차별점인 뿅뵹 거리는 마법소녀 일본 오타쿠 같은 느낌도 싹 뺐는데 그럼 얘넨 뭘 하고 싶은걸까 생각듬
ㄴㅈㅅ 들어가니 ㅍㅍㅌ 같다라는 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그냥 매번 누구 같다 라고 듣는거 자체가 실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