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플무 왜이렇게 손가락 공주들이 많은거임...

어려운 말도 아니고 말을 안해준것도아니고 공지에 상세에 내용에 다 나와있는걸 이상하게 꼬아서 해석하거나 안읽는건 뭐야대체

걍 보고싶은대로 보고 읽고싶은것만 읽겠다는거 아냐ㅋㅋㅋ어이가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30 10:4316735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7 14:012569 0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65 18:251365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409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407 15
 
은석 몬가 1세대? 남돌같이 생기지 않았나7 20:48 132 1
마플 에프엑스 안나오니까 미리 짜증내지마6 20:48 110 0
다들 농담처럼 무료슴콘 원하는데1 20:48 47 0
정보/소식 2023 VS 2024 걸그룹 개인 브평 순위비교1 20:48 131 0
나띠님 규티키 보셨을지 궁금ㅎㅎ 20:48 9 0
모카 진짜예쁭거같아1 20:48 25 0
하이브돌들은 진짜 턱이 짧다3 20:47 117 0
댜도시의 사랑법 영화 드라마 동시에 개봉해서1 20:47 36 0
예능에서 슴 의상창고 보여준 거 슴콘에서 그거 입히려고 그랬던 거 아닐까6 20:46 184 0
아니 근데 제이홉님 진짜 그대로다ㅋㅋㅋ6 20:46 87 0
마플 데식팬들 도금감성 진짜 어쩌냐 ㅋㅋㅋㅋ18 20:46 201 0
원희 홀린듯이 저장한 팬아저 짤 두개13 20:46 153 0
마플 연차찬돌들의 갠활 시작을 보면12 20:46 151 0
유튭 플리 중에 좋아하능 거 있니 20:46 8 0
엑디즈한테 입덕한 것 같습니다2 20:46 28 0
슴콘소취) 뷰티풀크리스마스 스노우드림3 20:46 40 0
슴콘하면 엔시티 몇곡정도 불러?4 20:46 69 0
혹시 태연 콘서트는 언제쯤 할까..?14 20:46 62 0
마플 에펙 완전체를 왜 슴콘에서 봐야 함14 20:45 228 0
홍경 왜케 매력있짘ㅋㅋㅋㅋㅋㅋ 20:4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