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40분 전 N하츠투하츠 44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31 01.13 20:27485 0
라이즈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27 01.13 16:071610 35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3 01.13 18:28177 0
라이즈찬영이 하루만 고양이 보고 입덕했는데요.. 46 01.13 18:27383 18
라이즈와 오늘도 아니라고?? 하 오늘 헛살았다 18 01.13 21:01492 0
 
슈퍼팝 어디서 보는지 아는 몬드 있을까 11.11 09:04 25 0
유이크 패치 봤어?? 4 11.11 08:51 232 1
여드름패치 캐릭터 그려져있네 3 11.11 08:51 188 1
톤넨 연상 바라보는 7 11.11 07:42 367 12
연습 진짜 빡세게 하나보다 1 11.11 01:13 539 0
성찬이 빼빼로 주는거마다 하트 안빠지는거ㅋㅋㅋ 6 11.11 00:46 403 7
아미친 머야 성찬이 손에 들고있는건 진짜 빼빼로 아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1 00:43 230 0
다들성찬좋을때 어떻게햇어?.... 10 11.11 00:40 335 0
성찬이 얼굴 확대해봐 진짜 착함 완전 차카니임 3 11.11 00:39 320 5
정성찬은 거대소형견 대왕말티쥬에요 4 11.11 00:38 61 4
성찬이 빼빼로데이마다 이렇게 꾸며주는 거 너무 귀야움ㅋㅋㅋㅋㅋ 4 11.11 00:34 153 0
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왔다ㅏㅏ 23 11.11 00:29 1190 8
빼빼로 왕자 왔다 11.11 00:28 22 0
삐니 엉엉모자도 삔민수했다 3 11.11 00:11 111 0
카뱅투표 가즈아🏃‍♀️‍➡️🏃‍➡️ 11.11 00:04 39 0
애들이 타로 체육인의 몸이라고 해서 읭? 했는데 6 11.11 00:03 219 0
별 만들었는데 자세히 보면 안 됨 11.10 23:59 107 2
🧡멜뮤 마마 투표인증🧡 1 11.10 23:49 18 3
라이즈덕에 이번겨울 따뜻하겠다 1 11.10 23:27 179 0
포카콜북 샀던 몬드들 있어?? 5 11.10 23:21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