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전란 사랑 아니라던 애들 어디가써..........

맞다잔아............

[익인1]

하

[익인2]

그냥 봐도 너무 사랑이잖아..

[익인3]

허

[익인4]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익인5]

누봐 사랑인데 알못들아!!!!!!!!!

[익인6]

다봤는데 잘 모르겠던데 ㅠㅠ 언제부터였건거야...? 그냥 첨부터야...?

[익인7]

ㅋㅋㅋㅋㅋㅋ성별바꼈으면 사랑으로 보이긴하지

[익인8]

잠만 박정민은 자기가 연기하다가 어? 이상한데? 하면서 사랑을 연기한거고, 강동원은 대본 보고 알았는데 고민했다가 상대방한테서 그런 느낌 받고 받아말아 하다가 받았다는거?

[글쓴이]

강동원 멘트는 오늘 gv에서 한 말인데 박정민은 안 나옴 저기서 말하는 어? 이상한데? 이건 다른 곳에서 말했던 거야 ㅇㅇ 어쨌든 강동원은 퀴어 코드가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는 말도 했음 생각보다 멜로가 더 진했다고 말하는 거 보면 현장에서만 느낀 건 아닐 거 같아

[익인9]

역시..

[익인10]

마지막에 종려의 부러진칼도 같이 가지고 다니는것도 눈물광광이지

[익인12]

ㅇ허 몰랐엉

[익인13]

헐 ...회사 언니 한테 재밋다고 보랫는대....

[글쓴이]

괜찮아 너도 몰랐듯.... 머글들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

와.. 나 좀 느끼긴 했는데 맞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