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한테 한 말이지만 나도 뭔가 위로 받는 느낌?
언젠간, 누군간 알아줄 수 있으니까 나도 남들한테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찬쿤 진짜 섬세한 사람이구나 n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