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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작년 컴백콘 4구역이랑 12구역 추가 예매로 풀린거였나?? 9 10.23 15:212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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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당 07.29 12:00 20 0
역시나 또 오류 07.29 12:00 12 0
트래픽이 과다하게 몰려.... 07.29 12:00 28 0
오늘도 오류야 07.29 12:00 18 0
아^^.. 또 오류^^,, 07.29 12:00 15 0
오류나서 6초에 들어갔다 ㅋ... 4 07.29 12:00 60 0
명수 보조개에 같이 빠질 뚜기 구함 2 07.29 11:39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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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음중 성공한 뚜기들 제출 버튼 몇초에 눌렀어?? 7 07.29 11:27 176 0
사녹 인원체크 시간 당겨지거나 그러지않지?? 8 07.29 10:54 124 0
사녹 150번 이후로는 3시 안까지만 가서 줄 서면 되는고지 ?? 2 07.29 10:53 82 0
진짜 오늘 사녹가는 뚜기들 부럽따,,,🥺 07.29 10:36 46 0
자컨 매주 금요일 19시 ‼️ 8 07.29 10:29 146 0
보통 어디서 출석체크해..?(두근두근) 4 07.29 10:18 105 0
일어나자마자 킬보 10번 봤음 07.29 10:17 24 0
헉 온콘 공지 지금 봐써 대박ㅜㅠㅠ 2 07.29 09:25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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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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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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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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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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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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