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벌써 광고타임 나오길래 얼마 안 남았나 싶어서 머리 쥐어뜯다가

연속 2회인거 깨닫고 살아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204 11.25 12:1844567 4
드영배정우성 취향 소나무네108 11.25 13:5930525 2
드영배정우성 복귀 가능 vs 불가능96 11.25 12:4611518 0
드영배난 ㅁㄱㅂ 애기 낳는거 이해감..91 11.25 11:5823908 5
드영배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뭐임?80 11.25 16:372393 41
 
OnAir 아 우리가족 빼고 다 나가라고!!!!!1 10.23 21:42 44 0
OnAir 눈치주지마요 이모 10.23 21:42 27 0
OnAir 아니 해준이도 호박전 뒤집었다구요ㅠㅠ 10.23 21:41 25 0
OnAir 황인엽 어깨 엄청 직각이당 10.23 21:40 40 0
OnAir 그냥 하지 주원이말 사이다인데1 10.23 21:40 51 0
OnAir 산하야 옷 안갈아입으면 안돼? 10.23 21:39 30 0
OnAir 산하주원 둘이 시밀러룩이래요 10.23 21:39 21 0
OnAir 지금 커플룩인데 옷을 왜 갈아입으시나 10.23 21:39 25 0
OnAir 아들생일이래 하 너무 따뜻해.... 원영아저씨 짱임...3 10.23 21:38 49 0
OnAir 조립식 수요일 연속방송 나이스샷 10.23 21:38 28 0
김지원 같은 목걸인데 갭차이봐..24 10.23 21:37 3222 5
김태리 연기 도대체 뭐임2 10.23 21:37 224 0
OnAir 아씨 둘이 걍 사귀면 안되나 10.23 21:36 24 0
오늘 유퀴즈 너무재밌다2 10.23 21:35 403 0
OnAir 역시 주원이가 최고야 10.23 21:35 23 0
OnAir 주원이 잘한다 10.23 21:34 25 0
OnAir 하🤦‍♀️아니 애가 가다가 넘어져서 다칠수도 있지1 10.23 21:34 33 0
OnAir 하? 진짜 저 엄마 미쳤나봐 10.23 21:34 15 0
OnAir 와...저걸 또 산하탓을 한다고?1 10.23 21:34 41 0
OnAir 아 또 상처주네 10.23 21:3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