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열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내기준 박보검 얼굴합 ㄹㅈㄷ는 아이린이었음100 03.05 16:3812111 7
드영배 수지 서강준 전화 사건 아는 사람66 03.05 12:4822528 12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70 03.05 20:1311001 1
드영배 홈플 폐업 예정 점포들이라는데48 03.05 21:296603 0
드영배/정리글와 왕대륙 ㅅㅇㅁㅅ 사건 정리하면 이거래52 03.05 19:5510928 0
 
체크인 한양 하오나즈 보고싶다 ㅠ6 01.16 11:54 97 2
마플 프롬 안온다고 징징대는거 보기싫다36 01.16 11:53 428 0
여주 섭남 관계에서 메인남여주로 재회 케이스 누구있어?4 01.16 11:51 264 0
마플 근데 유료소통 자주 안온다고 엄청 실망할 필요가 있나?22 01.16 11:48 351 0
마플 내배우는 아예 소통 기대도 안해서ㅋㅋㅋㅋ7 01.16 11:45 137 0
이 남자는 거짓말 안한다.. 01.16 11:43 72 0
진심 송강 어제뜬 비하인드 얼굴이랑 비율 구라같다17 01.16 11:35 932 2
정보/소식 [단독] 김정현♥금새록 해피엔딩 이룰까? '다리미 패밀리' 최종회 대본 탈고1 01.16 11:32 422 0
그놈은흑염룡 최현욱 스틸컷2 01.16 11:29 344 0
정보/소식 전소민X김무준, 시간이 멈춘 듯한 초밀착 눈맞춤…로맨스 급물살 ('오지송') 01.16 11:26 77 0
올드보이 엄마랑 봐도 됨?????14 01.16 11:22 207 0
정지훈 한번다녀왔습니다 열심히 봤다고 했었고 이상이는 비 팬이라고 했는데 같은 작품 하게 됐..1 01.16 11:21 48 0
정보/소식 '스터디그룹' 감독 "황민현 첫만남에 맑눈광 기질 느꼈다” 01.16 11:19 143 2
마플 디엠이나 버블도 안오면 아쉽지만 프롬 안오는게 더 그렇긴함4 01.16 11:16 310 0
모가디슈 블루레이 이쁘다..6 01.16 11:12 422 0
대도시의 사랑법 넷플에 올라온다2 01.16 11:09 126 0
크씬 넷플이라서 김지훈올거같았는데19 01.16 11:08 1348 0
좀 옛날에 했던 공포드라마 인데 뭔지 아는 사람?2 01.16 11:06 112 0
배우들 팬카페는 어때?16 01.16 11:05 381 0
히든페이스 영화 본사람들 질문좀2 01.16 11:03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