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짜증도 나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59 12.15 11:1917260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269 12.15 21:139393 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82 12.15 10:4322479 9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80 11:484711 0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90 10:546980 1
 
OnAir 난 내가 한서준을 좋아한줄 알았는데1 10.23 22:42 113 0
사람들이 말하는 대도시는 드라마야 영화야 ? 7 10.23 22:42 125 0
OnAir 맞고 가지마ㅠㅠㅠㅠㅠ 10.23 22:40 22 0
OnAir 산하한테 주원이 완전 산소네.. 10.23 22:39 35 0
OnAir 도시락은 아빠가 싸고 연애는 아들딸내미가 하네 10.23 22:39 35 0
OnAir 메모지 모으고 있네 10.23 22:39 18 0
OnAir 도시락 저거 여자선배가 먹는거아니지3 10.23 22:38 90 0
조립식 가족 매주 수요일만 하는 거엿음?2 10.23 22:37 74 0
OnAir 조립식 가슴에 국밥 쏟은 드라마 였다가 10.23 22:37 44 0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211 10.23 22:37 32746 8
대도시 보는데(ㅅㅍㅈㅇ) 6 10.23 22:37 186 0
난 왜 다 끝난 마당에 아이언맨이랑 스파이더맨 서사에 꽂혀가지고2 10.23 22:37 29 0
김고은은 캐릭터 센거 진짜 기깔나게하는거같어1 10.23 22:36 77 0
OnAir 나도 주원이 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10.23 22:36 16 0
OnAir 원작 내용 아니까 더 열받아 ㅅㅍㅈㅇ8 10.23 22:33 238 0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너무 재밌어1 10.23 22:33 75 0
OnAir 하 소희엄마 반짝이는 얼굴 볼때마다 열불남 10.23 22:31 42 0
OnAir 황인엽 지금 스타일 너무 예쁘다1 10.23 22:31 68 0
OnAir 산하 진짜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는 상황이네1 10.23 22:30 68 0
OnAir 진심 개짜증나서 소리지르고 싶음; 10.23 22:3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