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김고은은 캐릭터 센거 진짜 기깔나게하는거같어1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77l
먼가 일상 이런 느낌보다 (안좋다는거아님)
캐릭터 쎌 때 매력이 진짜 미쳤음...............
김고은 빡센스타일링도 넘 잘받아서 매력오져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ㅈ 근데 윰세보면 일상연기도 기깔나서 둘 다 너무 좋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89 12.24 21:585993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72 12.24 18:167263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5 12.24 12:055428 26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2 12.24 17:578082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49 12.24 12:387523 1
 
모든 드라마는 2화부터 재밌나6 10.24 16:51 94 0
배우 팬미팅 많이 가본사람..물어볼거있어4 10.24 16:50 208 0
정숙한세일즈 공계 하이젭티 김소연,연우진 10.24 16:49 57 0
내가 퀴어드 커플에 이렇게 진심이 될 줄은 몰랐어1 10.24 16:47 150 0
손예진 지창욱이면 케미, 연기합 진짜 좋을것 같은데4 10.24 16:41 429 0
대도시의 사랑법 가슴 김장김치 됨 ㅈㅇ 규호 영이8 10.24 16:40 834 1
대도시 다시 보고 왔는데 규호고영 스핀 오프 제발요.... 10.24 16:39 74 0
마플 하 몰랐는데 나 베놈 시리즈가 최애였나봐 ㅅㅍ5 10.24 16:34 167 0
치킨추천좀!14 10.24 16:33 143 0
사랑후 재밌어?13 10.24 16:25 202 0
좋나동 몇부작임?3 10.24 16:24 136 0
마플 쓰갤이랑 여기 동시에 활동하는 애들 많네10 10.24 16:18 242 0
영화 노트북 영화관에서 vs Ott 로 2 10.24 16:17 58 0
조립식 넷플로 다시보는데3 10.24 16:16 125 0
동재 간다!!!!!!!!6 10.24 16:13 186 0
서동재 말 진짜 많아..7 10.24 16:13 588 0
이거 문상민 과거사진이래12 10.24 16:09 3615 1
자백의 대가 당신이 죽였다 부터 26년 공개 아닐까 (내생각) 10.24 16:08 60 0
비숲 스핀오프 공개 전에는 검사 미화 요소 있을까봐 걱정했는데15 10.24 16:08 513 0
난 중년이나 어르신들의 가족극은 재미없는데1 10.24 16:02 112 0
처음이전47347447547647747847948048124824834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4
2 하얼빈 한 줄 요약 20
3ㅅㅍㅈㅇ 하얼빈은 안중근을 조명하는 영화가 아니어서 좋았음 10
4 고윤정 일상 사진들 너무 이쁘다 2
5 노정의 개이쁘네... 9
6초록글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90
7 이거 선업튀 변우석 김혜윤 처음 보는거야 6
8초록글 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 52
9초록글오겜 하루만 일찍 공개하지 ㅋㅋ 34
 
1 헐 위키드에서 글린다도 다 가발이였대 9
2 외국인 5명이랑 거래했는데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래.. 2
3 로제한테 넘버원 메달 만들어준 티파니앤코 1
4 진짜 슬프다고 느끼는 노래 있어? 21
5 메리크리스마스 스펠링 틀리는 돌들 많규나
6 근데 거래할 때 왜 이름을 초성으로 말해? 2
7 유우시가 재희한테 써준 편지가 개웃김 1
8 유우시가 재희재희하는거 먼가 이해됨 4
9 4달째 안팔리던 굿즈 드디어 팔았다 3
10 아 조미연 예쁘다고 그만 말하고 싶다 1
11 태연 너무 이쁘다
12 스윗드림 투바투 수빈 너무 잘생김..1
13 제왑돌 팬 있어?
14 크리스마스에 볼 영화 추천좀 해주라2
15 아니 아무리 크리스마스라지만 이렇게까지 사람이 없을일이야?4
 
 
 
 
 
1 와 웨메 오징어 게임 콜라보 디자인 개구림 9
2 혼자 일본가는데 넘 무서워ㅠㅠ 9
3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08
4 아니 환자가 나보고 김ㅓ권흐 ㅣ 닮았다고함
5 나 어제 태어나서 두번째로 기절했었음... 2
6 야간 편순이 오늘 스트레스받음
7 루미큐브 현질 안하면 패 거지같이 줘? 3
8 동생을 믿어주는게 좋을까.. 1
9 투썸은 스초생이 아니라
10 유진아 9
11 생리 중인데 배에서 쉴틈없이 소리남 6
12 내가 깨달은 인생의 진리 1
13 오사카 놀러가는데 계획이 없음
14 요거 가방 어때?
15 조현병 관련 궁금한거!🙋‍♀️🙋‍♀️🙋‍♀️ 5
16 회사 동기들끼리 무조건 반말이야???? 2
17 크리스마스 데이트 롱패딩오바야? 6
18 형제 친구들한테 외모칭찬 받을때 찐은 1
19 166/48 인데 근육량22키로면 어떨거 같아? 5
20 다크써클 커버할 때 브러쉬 사용해??
1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10
2 창업하기 까다로운 브랜드 1순위 5
3 임종 일주일전 환자의 모습.jpg 1
4 영화 '파묘' 속 쇠말뚝... 25년 전 이순신 묘에서 발견됨 . jpg 5
5 고마움을 표시할 땐 주황색 하트가 맞아... ㅠㅠ 3
6 손이 큰 엄마 요리.JPG
7 30대 독거남의 홈베이킹 독학 1
8 형들 오피스 와이프 있어?? 1
9 일상 대화 속에서 레즈비언이 쓰는 말투
10 암염 안에 갇혀있는 2억 5천만 년 전의 바닷물 6
11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리뷰하는 박미선 1
12 에스파 카리나를 그려보자.gif 2
13 이정도면 우주의 기운이 한국인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최근 히트작들 8
14 본의아니게 민망해진 상황
15 강아지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음 4
16 최민수한테 간식차 보낸 강주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