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OnAir 현재 방송 중!
산하 안아줘....


 
익인1
그니까 산하도 애기야ㅠㅠㅠ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61 11.19 13:5414563 0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85 11.19 13:523541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69 11.19 08:282847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59 11.19 11:171417 0
드영배눈물의여왕 흑백요리사 뭐가 더 화제성 있었던거 같아?43 11.19 18:311243 0
 
OnAir 자연스럽게 둘이 놔두기 10.23 23:07 22 0
OnAir 강해준 예리는 무슨 뭉툭하다2 10.23 23:06 87 0
근데 대도시 드라마 궁금한점 ㅅㅍㅈㅇ11 10.23 23:06 412 0
OnAir 얘들은 순수하네ㅋㅋㅋㅋㅋㅋㅋ 10.23 23:06 31 0
OnAir 조립식가족 보면 걍 원영아빠가 됨1 10.23 23:06 107 0
OnAir 해준주원 덤앤더머같다ㅋㅋㅋ1 10.23 23:06 32 0
후기 영화 룸 넥스트 도어 후기🎥 10.23 23:06 54 0
OnAir 산하 유죄야 10.23 23:05 32 0
OnAir 와 겨울에 ㅋㅋㅋㅋㅋ 추워 얘들아아아악!!!!!!!2 10.23 23:04 47 0
OnAir 달이도 걍 주원이네로 합류 ㄱㄱ 10.23 23:04 28 0
OnAir 엄마들이 다 저런데 애들이 다 착하다... 10.23 23:03 20 0
OnAir 머야 윤주원 새신발 신은거야? 10.23 23:03 35 0
OnAir 그러고보니 여기 엄마들 2521에 나왔넹2 10.23 23:02 107 0
OnAir 아니 이거 시청자 고문아니냐2 10.23 23:02 110 0
산하 성적 떨어지면 다 엄마 때문임 10.23 23:02 26 0
OnAir 우뜨케 이드라마엔 제대로된 엄마가 없어 10.23 23:02 32 0
OnAir 아우 달이 어머니!!! 10.23 23:01 37 0
OnAir 아오 엄마들이 문제애 10.23 23:01 24 0
OnAir 아니 왜 조립식가족 다 엄마들이 문제야1 10.23 23:01 73 0
OnAir 이집 엄마는 딸내미를 너무 깎아내리네1 10.23 23:0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