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162 28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03 01.05 22:012701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5 01.05 22:3513906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5 01.05 19:3511886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69 01.05 09:209303 0
 
근데 범도는 왜 후보에 없지?7 11.18 12:36 209 0
헐 이토록친밀한배신자 빡빡이 쓰레기가 정숙한세일즈 약국 걔네1 11.18 12:34 218 0
정보/소식 투바투 태현X휴닝카이, '취하는 로맨스' OST로 핑크빛 분위기 고조…오늘(18일) 발.. 11.18 12:29 30 0
무인 많이 다녀본 배우팬들 도와줘....여기 자리 어떰? 11.18 12:21 49 0
익들아 나 오늘 청설 보러 간다!2 11.18 12:20 70 0
지창욱이 개빡친 연기하다가 애드립으로 돈 던졌는데 소품팀이 준비한건 진짜 돈일때..6 11.18 12:12 2597 1
정보/소식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1-2화 본방사수 이벤트⭐ 11.18 12:08 49 0
인티 기린예고 아웃풋 글 금융기사에 나왔엌ㅋㅋㅋㅋ7 11.18 12:04 683 4
김원해 찐사랑이었네…9 11.18 12:02 1090 2
경선홍식 개큰흥미 생긴다 11.18 11:43 56 0
조립식가족 개웃기다... 여기서 왜 비하인드에 키스신 뺐냐고6 11.18 11:42 549 0
마플 사랑은 외나무? 난 그거 아역 부분이 더 끌림3 11.18 11:42 137 0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94 11.18 11:41 32734 10
정숙도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것 같아1 11.18 11:41 39 0
올해 내 원픽 드라마는 밤에피는꽃이야1 11.18 11:40 59 0
드라마 제목 에스콰이어 11.18 11:40 63 0
정숙도현 서사 너무 좋았다3 11.18 11:35 280 1
베테랑2 정해인 복싱장씬 개좋다4 11.18 11:34 396 0
더글로리 이도현3 11.18 11:27 155 0
이진욱 혜리 드라마 에스콰이어6 11.18 11:26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