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우리 그럼 내년에 사녹 여러개 인거야??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직캠 한바퀴씩 다 돌았네ㅋㅋㅋ 55 01.29 21:324893 0
플레이브 이렇게 얼굴만있는거 첨봨ㅋㅋㅋㅋ 42 01.29 14:013125 0
플레이브다들 얼마썼니? 난 예산이 훌쩍 넘었다.. 39 01.29 16:18914 0
플레이브 와씨 나 여기만 계속 돌려보는 중 37 01.29 21:17881 5
플레이브플둥이들 새해 복 많이받아🤍 35 01.29 09:05245 1
 
십카페 다녀와서 동생한테 이 사진 보냈는데 답장 이렇게 옴 13 10.25 18:15 321 0
플둥이들 오늘 비라방 푸드 뭐야? 50 10.25 18:10 1927 0
이런걸 써도 되나 7 10.25 18:09 232 0
나플둥 1기 키트 이제야 열어봄🙄 9 10.25 18:07 113 0
아 저번에 고능한 닉네임 뭐였지 3 10.25 18:07 138 0
은호 웰던 발음에 기절 1 10.25 18:01 50 0
잠깐 기다리는 돌아이씨 1 10.25 17:59 35 0
오늘 댕댕즈 둘이 작업하나? 1 10.25 17:59 75 0
힙하면서 트렌디하고 아날로그하면서 감성적인 멜로디 곡???? 1 10.25 17:58 86 0
은호 브라이언 아님? 3 10.25 17:57 79 0
애들 흑백요리사 진짜 엄청 재밌게봣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10.25 17:57 32 0
아워박스 보다가 순간 이게 뭔가했네 6 10.25 17:52 188 0
카페다녀왔는데 손때 ㄹㅇ이네 12 10.25 17:45 347 0
배송시작일 28일아니야?? 5 10.25 17:43 100 0
뭐야 하미니 키트 벌써 송장 찍힘 13 10.25 17:41 147 0
ㅎㄹㅅㅁ 피규어 우리애들 같다 6 10.25 17:36 272 0
플둥이들아 너네 키링 필름 뗐어? 18 10.25 17:34 222 0
10월 3주차 ㅈㄱㅇㄱㅅ 실물 트로피🍈👏 10.25 17:34 72 1
🍈10월 3주차 주간인기상 트로피 2 10.25 17:33 84 0
다들 럭드 앨범 뭐 살거야? 27 10.25 17:32 398 0
처음이전46146246346446546646724684694704714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우리 음방 언제 나올까
2와 오늘 케타포 예약인줄 1
3 아 직캠 발만 자른거 이거 느좋이다 2
4후 오늘뱅 기대된다(내일이래 12
5사녹때 소통한건 안오겠지? ㅠㅠ 6
6 혹시 ㄱㅇㄷㅈㅈ공식 사진 링크 있는플둥🥹 4
7 아 예준이 미친귀여움이다 8
8 밤비 어린왕자 21
 
 
1 비행기 타면 나만 보조배터리 계속 내 몸에 지닌채로 타? 31
2 항공사별로 안내방송 확인해봤는데 보조배터리 소지하고 있으라고 안내하는데가 두 군데밖에 없음 15
3 다들 보조배터리 너무 오래 쓰지마 14
4 보조배터리 버릴땐 어떻게 버려? 3
5 이번달에 뱅기탔었는데 보조배터리 뜨거워지면 즉시 승무원한테 말하라길래
6 우선 우리나라는 승무원에 대한 이미지부터 싹 갈아엎어야함.. 13
7 보배를 아예 들고타야하는건 처음 알았음 비행기 꽤 많이 탔는데
8 승무원들이 화내면서 제대로 설명 안 했다 하는 것도 웃기네 10
9 신슬기 요새 뭐해.....? 3
10 넷플릭스 미국 공계 헤더에 탑 5
11 나는 보배를 들고 탄적도 없네...
12 체조이상급의 공연장이 어디어디야?16
13 보조배터리 손에 들고 타면 되는거지?9
14 성찬 박명수 만났을 때 설레어하는 거 왤케 웃기고 귀엽지3
15 가요대제전 2부 몇시에 해?4
16 폰이나 보조배터리나 똑같다고는 하는데5
17 앞으로 무서워서 비행기 어떻게 탐2
18 난 비행기 진상들이랑 같이타는게 무섭다ㅋㅋㅋ1
19 앤톤 길에서 무릎꿇고 보던게 이거였데11
20 직장인에게 시골 안 가는 명절 연휴란 여태 안 아픈 거 몰아서 앓는 날이다1
1 아버지께서 카페 다녀오자는 거 귀찮아서 그냥 거절했는데 18
2 오빠가 부모님 몰래 자기 카드 주고 갔다ㅜㅜㅋㅋㅋㅋㅋㅋ 2
3 이 네일 이상하지? 컴플레인 걸었는데 봐줘 20
4 보조배터리를 보배라 줄이네 8
5 나 infp 인데 estj 한테 들었던 최고의 상처되는 말이 29
6 취뽀하니까 옷에 돈을 너무 씀 진짜 에바 5
7 성형 전에 내성적 찐따였다가 7
8 마뗑킴 가방 살 말? 9
9 너네 7만원에 산 가구 구매자가 8만원에 다시 살테니까 돌려달라하면 어떤 생각 듦?? 3
10 나 회회회회회피형인데
11 치킨뼈 이렇게 발라먹는거 뭐가문제야.?? 11
12 9300 정산 받기도 뭔가 애매하다... 1
13 대학 졸업하고도 지할말 똑바로 못하고 그러는거 찐따야 솔직히 1
14 동기 개수작 부리던 거 생각나네
15 갤럭시 s25 기다리는 아블단 있니... 2
16 면접 블라우스 이 색 ㄱㅊ? 2
17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게 순수해보여? 2
18 나 입툭튀 개심하지? 3
19 요즘 초딩 진짜 영악하네 9
20 가족중에 의사나오면 경사인가 4
1 한국인 98%가 모른다는 신용카드 기능.JPG 4
2 홀서빙 알바하면서 나 부를 때 아가씨 언니까지는 ㅇㅋ했거든? 1
3 90년대 톱모델이셨다는 배우 추영우 아버지 5
4 최대 몇개까지 먹기 가능? 10
5 영상주의)오늘자 워싱턴 상공 비행기 헬기 충돌 영상...gif 2
6 오늘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근황.jpg
7 아이들에게는 관대한 동물 1
8 딸이 왕따당하는 걸 본 아버지 8
9 대통령 명절 인사
10 초록글 생각보다 콘서트 가서 실망한다는 부분.JPG 48
11 "300만 배우가 되고 싶다"…권상우, 얇고 길게 꾸는 꿈 1
12 립밤 어떤거 쓰는지 말하는 달글 8
13 배우 신세경 느낌이 살짝있다는 여자배우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