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라디오스타보는데 유혜주 진짜이쁘다
l
드영배
새 글 (W)
14일 전
l
조회
84
l
연예인같음 유튜브로 볼때랑 또다른느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카리나 목 진짜 길긴 하다
연예 · 2명 보는 중
의협 "추석 응급 진료는 대통령실(02-800-7070)로 연락”
이슈
광고
파워링크
내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강아지 500마리 마라톤함.jpg
이슈 · 7명 보는 중
직장인 여러분 밤 10시에 한번 자보세요
이슈 · 4명 보는 중
가을 소비 껄껄껄
일상
나는 솔로 20기 정숙 결국엔 헤어졌구나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개재밌는 멜론 탑 100 메인
연예 · 2명 보는 중
강대불 마약하다가 혼자 자빠져서 다친거 맞네…
일상 · 4명 보는 중
오늘 명절떡값 받아온 디씨인..jpg
이슈 · 3명 보는 중
흑임자꽈배기 맛있어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미국익 밥 먹는거보면 한국임
일상 · 13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에스파 오늘자 인천공항 출국 기사사진
연예 · 1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
마플
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
232
11.06 12:40
17133
1
드영배
간만에 인생남주 말하고 가자
72
11.06 12:30
922
3
드영배
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
54
11.06 20:06
6579
0
드영배
남주 진짜 잘생긴 드라마 없을까
46
11.06 11:43
1137
1
드영배
/
마플
궁금해서 그러는데 변우석 까는 애들은 왜 그런 거임?
79
11.06 18:24
1120
0
드영배
/
정보/소식
'성폭행' 강지환, 전 소속사에 34억 8000만원 배상해야
42
11.06 17:04
7455
2
드영배
디플 진짜 안보는구나....
33
11.06 12:01
4201
0
드영배
헐.. 이거 문근영이래?
38
11.06 18:17
9091
5
드영배
/
마플
김수현 아이유 변우석 기부 차이
35
11.06 15:44
2709
0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연기 가장 잘하는 배우 누구야?
31
11.06 12:26
408
0
드영배
주인공 직업이 연예인인 드라마 추천 해줘ㅓ
30
11.06 16:17
471
1
드영배
/
마플
이런건 팬이야 안티야?
30
11.06 13:48
1483
0
드영배
여신강림 본 사람들아 한서준이 어떤데?????
29
11.06 23:30
793
0
드영배
시크릿가든때 손예진 진짜 이쁘다…특히 눈웃음
30
11.06 16:26
4556
3
드영배
노윤서 지수 투샷도 ㄹㅇ 아름다움,,,
24
11.06 17:59
5620
1
내일 하루만 더 버티면 지옥판사 한다
1
10.23 23:50
30
0
조립식 ㅅㅍㅈㅇ
11
10.23 23:48
332
0
대도시 영화 드라마 둘다 좋게 봤는데 다보고 느낀점이 너무 달라서 신기함
4
10.23 23:44
327
0
마플
갑자기 왜 난리야?? 혼자 글을 몇개를 쓰는거임?
10.23 23:44
95
0
조립식가족 오늘 어땠어?
2
10.23 23:40
257
0
조립식가족 빨리 성인 됐으면 좋겠어
3
10.23 23:38
203
0
너네가 보기엔 주원이 산하 좋아하는거 같음?
8
10.23 23:37
352
0
이태원클라쓰 재밌어???
6
10.23 23:37
51
0
대도시 사랑법 규호영이는 찐사야🥹
2
10.23 23:36
233
0
조립식가족 왜 일주일뒤지…
1
10.23 23:35
66
0
조립식가족 주원이 산하 좋아하는데
6
10.23 23:32
359
0
마플
어디서 개정병이 붙었나보네
10.23 23:31
129
0
조립식가족 가족애랑 우정이랑 럽라 다 잘챙기는거 좋아
4
10.23 23:30
151
0
라디오스타보는데 유혜주 진짜이쁘다
10.23 23:28
84
0
산하주원 너무 감질난다ㅜㅜㅜㅜㅜㅜ
10.23 23:27
38
0
아 근데 현재 수험생들 좀 괴롭겠다
10.23 23:26
663
0
조립식가족 제목을 너무 잘 지은 듯
10.23 23:25
86
0
제발 인생이우울할때 이걸봐줘
2
10.23 23:25
49
0
미디어
조립식가족 7-8회예고
1
10.23 23:25
98
0
하 지금 조립식가족 5화 보고 울었다
1
10.23 23:25
94
0
처음
이전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5:48 ~ 11/7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나였다면 278만원을 안 받을 수 있었을까?
2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3
일상
잠도 안 오고 빡쳐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4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1
5
일상
외모만 보고 사랑에 빠지는 게 찐사같음
9
6
일상
날씬~마른여익들은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야??
3
7
일상
나 그날 직전인거 같은데 도와줘 ㅜㅜ
8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8
9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36
10
일상
주식 같은거 말고 일해서 돈버는걸 뭐라하더라
2
11
일상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없는거 진짜 괴롭다
3
12
유머·감동
고양이 취미 방해하기
13
팁·추천
허리에 부담이 가는 순서
14
유머·감동
방금 막 태어난 미국 아기.twt
15
일상
술취해서 그러나 북한파병군들…
2
16
일상
베개 밑에 거울을 두고 잤는데 …
2
17
일상
내일 새벽에 광안리 잠시 들릴건데 ㄱㅊ겠지..?
1
18
일상
얘들아 어그 블랙살까 아니면 돈 더 내고 체스넛 살까
4
19
일상
피부는 진짜 백퍼 유전인듯
20
이성 사랑방
95년 2월생이랑 99년 12월생이랑 몇살 차이임?
3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
26
2
아이유는 어쩜 이리 매력있지
10
3
조립식가족 해준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ㅅㅍㅈㅇ?)
5
4
디플 진짜 안보는구나....
32
5
아니 초록글 실화냐
3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