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재밌게 본 편인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어때?
재밌어?
오늘 1화를 20분 정도 보다 말았는데
일단 연출을 잘 하는 거 같고 한석규 딸이 처음 보는 배운데
기억에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