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어제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53 2:17232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3 01.27 15:023735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지비티빙 티저 41 12:30137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갓7 선배님들 챌린지에 하오!35 01.27 13:06539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유진 🫶🐹🐰🫶 30 01.27 18:02585 14
 
오늘 하오빈 너무 예쁘다ㅠㅠㅠ 7 11.04 16:23 182 1
오늘 태래인가봐! 17 11.04 16:21 286 3
카토카토 ㄹㅇ 찐광기다ㅋㅋㅋㅋ(positive) 3 11.04 16:21 69 0
오늘 팬싸는 몇신지 아는 콕? 2 11.04 15:59 235 0
장하오 네버 다이 3 11.04 15:55 146 0
건탤들아 거삼말 올라왔다! 4 11.04 15:54 50 0
리키 웃으면서 주고간거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 1 11.04 15:51 69 0
鴨子浮在西柚上 = 오리가 자몽 위에 떠 있다 11.04 15:50 62 0
그러네 번역기 돌리니까 유자가 아니리 자몽이야 1 11.04 15:47 76 0
제베원이 거대한 태래오리파라니 8 11.04 15:45 177 0
리키가 태래한테 준 음료 이름이 "유자 위에 오리” 7 11.04 15:42 169 0
아ㅋㅋㅋㅋ리키가 태래한테 준 음료 이름ㅋㅋㅋㅋㅋㅋ 1 11.04 15:41 62 0
애들 내일 오나보다 3 11.04 15:34 224 0
툽인증 11.04 15:32 11 0
나만 질문에 답변한거 아니지 7 11.04 15:32 111 0
아 커버 스포였어ㅋㅋㅋ 11.04 15:30 98 0
하오 플챗 검색해보니까 1 11.04 15:30 80 0
하오 무슨 말이지 2 11.04 15:29 140 0
하오 플챗무슨말이야??? 1 11.04 15:28 138 0
태래 점 띵동띵동띵동 👉🏻👉🏻 3 11.04 15:20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