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각자 어울리게 연기한 게 너무 재밌음 오히려 달라서 좋아...


 
익인1
ㄹㅇ 두 배우도 호감됨
1개월 전
익인2
영화는 디나이얼벽장탑게이
드라마는 현실고증바텀게이
느낌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54 12.16 10:5428258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20 12.16 19:342360 0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81 12.16 13:3713302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75 12.16 19:075126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60 12.16 10:531916 17
 
대도시에서 건기/(늦은) 우기가 의미하는 게 뭐야?1 10.24 17:29 224 0
아니 좋거나나쁜동재 제목이 아까울 정도로 재밋네 ㅋㅋㅋㅋㅋㅋㅋ9 10.24 17:26 414 0
손보싫 스핀오프 나왔잖아1 10.24 17:26 81 0
변우석 백퍼 웃참 못할듯4 10.24 17:25 335 0
요즘 배우들은 드라마를 고른다기보단 대본 받은것중에서 편성이나 나올만할것 찍는것 같더라2 10.24 17:24 195 0
빌어먹을세상따위 이거3 10.24 17:23 35 0
돈까스 vs 파스타4 10.24 17:23 35 0
좋나동 넘 재미써2 10.24 17:22 44 0
변우석 저기 나오는거야??5 10.24 17:21 361 0
조립식 이번주꺼 이제 봤는데 각색 되게 맘에든다2 10.24 17:20 134 0
배현성 정채연 너모 귀여어..5 10.24 17:20 121 1
하루종일 규호영 생각중... ..3 10.24 17:18 157 0
오늘 캐스팅 몇개 떴어?2 10.24 17:15 91 0
정보/소식 '내남결' 김중희 분노 유발 재시동 '취하는 로맨스'로 컴백 [공식] 10.24 17:14 92 0
좋거나 나쁜동쟄ㅋㅋㅋ11 10.24 17:14 173 0
사장님의 식단표 보는데 꽤 야하네 10.24 17:10 102 0
정보/소식 웃으면 안되는 변우석 생일파티 (with유병재)1 10.24 17:10 329 0
정보/소식 [단독] 김새론, 자숙 끝 상업 영화 '기타맨'으로 복귀 "좋은 모습 기대"19 10.24 17:06 3322 0
사랑후 홍이 준고 얼마나 연애항 거야?2 10.24 17:05 283 0
좋나 동재 생각보다 재밋다 ㄷㄷㄷㄷ6 10.24 17:03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