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100 10.26 23:0212420 21
데이식스근데 다들 환불하는거 스제 공지 기다렸다가 해 ? 41 10.26 23:592397 0
데이식스 타싸펌인데 원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8:172081 6
데이식스 도운이 버블 복습하는데 경사 난 얘기는 뭐였을까 36 1:072778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성진콘 취켓팅 성공이다 39 0:201133 0
 
아 데이식스 부럽다.... 3 10.24 00:15 122 0
나 솔콘은 안가봐서 그런데 보통 몇시간해? 3 10.24 00:15 131 0
티저를 분명히 봣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 10.24 00:15 12 0
원필이에게 광운대란.....🥹 1 10.24 00:14 97 0
하 원푸리 부럽다 성진형 콘서트 가고싶다고 갈 수 있고 2 10.24 00:14 100 0
성진이 콘에 원푸리 꼭 올거래 10.24 00:13 58 0
데이식스도 티켓팅 참여하세요 3 10.24 00:13 81 0
하ㅜㅜ부럽다 원필아 너는 티켓팅 안해도 갈 수 있구나.... 4 10.24 00:13 142 0
스제 진짜 바보 멍충이다 21 10.24 00:12 516 1
이정도면 티키타카 성공?? 4 10.24 00:11 134 0
동생들의 성진 앨범 취향 궁금하다 ㅋㅋㅋㅋ 5 10.24 00:10 115 0
그 제왑에서 도저히 포기 못하겠어서 춤 놓고 잡은 사람이 1 10.24 00:09 83 0
학 나 버블 지금 결제할까말까 고민인 신입인데ㅠㅠㅠ 24 10.24 00:06 442 0
기먼필이 내 개그맨인데 무슨소리람 10.24 00:04 26 0
필아 이러지마2 10.24 00:04 54 0
공항 나오자마자 마스크 내리더니 계절냄새 맡았나봐 10.23 23:59 29 0
오늘밤 진짜 도파민 폭발이네 1 10.23 23:58 63 0
도네 금칙어인거 진심 어이없음ㅠ 10.23 23:58 37 0
하 필이 마데사랑 개큰시작... 10.23 23:57 29 0
졸린데 필이 버블이라니... 2 10.23 23:5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5:18 ~ 10/27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