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났고 한심했음
나랑 2년동안 같은 반인 사람이 걔 친구들이랑 정병계들이 조롱하는 내용 학교에서 대놓고 얘기하면서 연예인들 조롱하고 성희롱하고 그랬거든
2년 내내 그러니까 걔네 때문에 나도 정병 오는 기분이었긴 했는데 아무튼
예전에는 애들이 말 안 해서 나만 불쾌하고 예민한 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걔네들이 관련해서 선 넘는 짓 하니까 다같이 제발 좀 그만 하라고 그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