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일릿 기획안 안배꼈을때 초기 컨셉 달? 뭐 그거 좋던데 이게 더 특색 있어보여 그룹 세계관도 명확하고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좀 세계관땜에 접근성 떨어져서 대중성은 못잡아도 한방에 못떠도 천천히 계단형으로 성장해서 팬덤 모으고 투어돌고 그랬을거 같음 

방시혁이 감이 없다 ㅇㅇ 그냥 무작정 빠르게 잘되고 싶었던거 같음 

[익인1]

지금이 더 좋은데

[익인2]

달은 너무 오타쿠같음... 오히려 남돌쪽이 이미 잘 어울려서

[글쓴이]

선배그룹과 이어지는 세계관이라는게 난 좀 재밌었음 레이블의 특징도 되고 빨간망토 그것도 그렇고 재밌는 모션들이 많은데 이걸 그냥 유행이 아니라는 이유로 버리고 남의꺼 가져와서 만든게 너무 일못한다 생각함

[익인3]

엔하이픈이랑 앤팀 세계관이랑 묶고 싶었던거 같긴 하던데ㅋㅋㅋ 대충 뱀파이어 늑대인간 그리고 마녀? 마법소녀?

[익인4]

그거 ㄹㅇ 애들 찰떡인 다크컨셉에도 맞고 덕후들 환장할 컨셉이었는데 독보적이기도하고

[익인5]

별로… 너무 엔하이픈 2임 그리고 여돌은 무조건 대중성부터 잡아야함

[익인6]

써머문 아직 남은 세계관 아닌가? 데뷔앨범 가사에도 있고 로고도 있던데

[익인7]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