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진짜 미쳐부러ㅠㅠ


 
익인1
ㄴㄷ..
1개월 전
글쓴이
작가님이랑 배우들 인터뷰 비하인드 찾아보는데 갓규호를 외치게됨.. 규호야 다시돌아와ㅠㅠ
1개월 전
익인2
일출이랑 규호영이 같이 보면 여운 쩔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258 2:0014081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4 11.26 14:4239114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109 11.26 11:1022125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93 11.26 12:1620009 28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84 11.26 09:512552 43
 
정보/소식 페이스미 공홈 기획의도 10.24 10:42 119 0
마플 로운정도면 탑배우야?232 10.24 10:40 22029 1
미디어 결혼해YOU 티저1 10.24 10:36 52 0
오 어제 우리동네에서 김혜윤 드라마 촬영했다!!20 10.24 10:35 1413 0
정보/소식 [단독] '대세' 박지환, 장항준 감독 만난다...'왕과 사는 남자' 특별출연 10.24 10:34 126 0
정보/소식 노비 임지연 "내 꿈은 늙어 죽는 것” 처절한 사연 (옥씨부인전) 10.24 10:32 164 0
조립식가족 산하 주원 커플명 하쭈6 10.24 10:30 450 0
조립식 가족 보는데 ㅋㅋㅋㅋ7 10.24 10:28 255 0
배우 본체입덕은 행복한거구나 ㅋ2 10.24 10:22 288 0
미디어 조립식가족 [메이킹] 난 있다? 신발 사주는 오빠👟💟 <조립식 가족> 5,6회 .. 10.24 10:19 41 0
마플 ㅇㅈㅇ 판결문 보고나니깐 걍 방송에서 안보고싶음5 10.24 10:18 291 0
미디어 옥씨부인전 1차티저1 10.24 10:18 92 0
이케맨 나오는 일드 추천해주세용~!3 10.24 10:17 83 0
대도시의 사랑법 연상의 맛tv (ㅅㅍㅈㅇ)8 10.24 10:15 767 1
박신혜 차기작이 궁금해2 10.24 10:11 148 0
지옥판사 결방 안하는거지...?2 10.24 10:09 201 0
정보/소식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25일 결방…26일 '한석규 분노' 10.24 10:05 196 0
정보/소식 이세영·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 감독 하차 "일신상 이유 10.24 09:55 1188 0
정보/소식 "나랑 같이 방랑 안 할래?”…'Mr. 플랑크톤' 우도환·이유미가 떠나는 여정 10.24 09:48 125 0
정보/소식 '지옥판사' 김재영 정말 죽었나? "죽음 여부 밝혀진다” 10.24 09:42 10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36 ~ 11/27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