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이혼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코로나였다고 주장했다. 코로나 시기 공연활동이 위주인 FT아일랜드의 활동이 멈추면서 가정 경제에 영향을 끼쳤고, 율희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 되면서 외부 활동이 많아졌다. 이로인해 육아와 가정이 먼저인 최민환과 다툼이 이어졌는데 FT아일랜드 콘서트를 앞둔 어느날 율희가 4~5일간 가출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율희가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갈등이 봉합되는 줄 알았으나 얼마 후에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
지인들에 따르면 율희가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갈등이 봉합되는 줄 알았으나 얼마 후에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