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3 12.11 14:021624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29 12.11 18:051114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28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418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488 10
 
마플 . 21 10.27 23:45 382 0
소희 비번 빨리 푼 사람들은 크라임씬 나가도 되것다 4 10.27 23:41 156 0
형 목소리 진짜 부드럽다 ㄷㄷㄷ 숑톤 9 10.27 23:41 339 7
다들 찬영이 글 쓸 때 anton도 써주자 10 10.27 23:34 390 0
송은석 침대에 브리즈가 엽떡흘리면 4 10.27 23:30 315 2
장터 시그 분철 참여한다던 몬드 봐주라! 7 10.27 23:28 167 0
앤톤이 자전거에 훙미생겼나봐 10 10.27 23:21 338 8
원빈이가 성찬아 생일 축하한다 << 한거 잇자나 이거 나 같은 사람 있으려나ㅋㅋㅋ..11 10.27 23:18 412 2
아 나 숕넨 땜에 웃겨죽게따 ㅋㅋㅋ 6 10.27 23:18 239 3
위라이즈 복습하는데 우리 성장 그래프 ST력 꽉껴서 웃김ㅋㅋㅋㅋㅋ4 10.27 23:16 309 5
작년 연말 준비할 때도 위버스 상대적으로 조용하지 않았나?10 10.27 23:11 279 0
오늘 앤톤 반지 이거 에버랜드 MD 반지인가? 15 10.27 23:06 406 2
다들 슴콘 가??!! 17 10.27 23:05 308 0
장터 보스라이즈 원빈 미니 피켓 키링이랑 럭드 포카 양도 받을 몬드 있을까? 2 10.27 23:02 79 0
우리 내년컴백 슴콘 전일까 후일까? 6 10.27 22:58 178 0
오늘도 쫄보즈 닉값 지킨 용맹강아 앤톤이 5 10.27 22:27 299 4
와웅 소희 이건 뭐 so foxy 9 10.27 22:19 340 8
마플 신고 20 10.27 22:18 233 0
콤보 스밍횟수 몇이야 몬드드라 8 10.27 22:04 99 0
다들 소희 최애 커버곡 뭐야? 42 10.27 21:46 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