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아빠가 애들 다 키워줬는데 남자 둘 엄마는 고마움 1도 없고 특히 배현성엄마는 어릴때는 여주아빠한테 맘 있어보이고 그렇게 싸가지없진 않았는데 커서는 못된엄마가 되어있네 그때까지만 해도 애틋 했는데
남주엄마도 이상함 소현이는 부잣집 시집가서 새로 낳은 딸인데 전남편보고 소현이 안보고 싶냐 이러질 않나 남편은 어디서 뭐하길래 와이프가 전남편 수시로 만나고 다큰자식 데려오겠다 이러고 재혼가정에서 낳은 딸도 전남편 오빠 만나게 두고 소현이 걔도 뭐 언제 봤다고 황인엽한테 그리 애틋한지; 집나갈 정도로 ㅋㅋㅋ 중국풍이라 그런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