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정국이 허벅지에

저 사이로 굳이 굳이 비집고 들어와서 정국이 허벅지에 얼굴 대고 있는게 넘 귀여움ㅋㅋㅋㅋㅋ 대형견 갓기

둘이 있으면 맨날 뽀갈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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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최근 밤이사진이랑 비교해보니 저땐 진짜 애기였네
하긴 한살되기 전이었으니..인더숲에서 첨 볼땐 그때도 커보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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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따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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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레알 똑똑이임 음식할땐 주방에안들어옴 ㅠㅠㅠㅠ 저 강아지 습성상 경비견으로 많이쓰인 강아지라 정국이랑 같이있으면 주잉지키려고 주변경계 두리번두리번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정국이가 내몸은내가 지킨다고 ㅋㅋㅋㅋㅋㅋ암튼 제대하면 꼭 밤이랑 같이 라방해줬음 좋겠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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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넘 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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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둘이 얼른 라방 또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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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너 좀 권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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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밤이가 아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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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정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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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크다구 했는데 지금보니 엄청 아기네 ㅠㅠ 사랑스러운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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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기 전역하면 새집에서 밤이랑 위라하려나ㅋㅋㅋㅋ 꾹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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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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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여워 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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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진짜 순댕이 아기강아지야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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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저둘 얼굴합이 최고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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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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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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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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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귀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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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사랑스러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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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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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