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젯밤에 차기작 안들어온다고 나대더니 오늘 바로 차기작 등장 ㅋㅋㅋㅋ 


 
익인1
촉 대박인듯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정확히 차기작으로 ㄱ조랄떨더니 차기작 뜨는거 신기해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어그로 이즈 사이언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음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ㄹㅇ 방금 기사 보고 어제 또래들중 혼자만 차기작 없다고 개ㅈ랄 하던애 생각남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34 11.27 13:3031381 7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82 11.27 20:209518 10
드영배 주지훈 어디 아픈거 아니야?72 11.27 16:2210183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새 영상 분위기 미쳤다59 11.27 20:061092 40
드영배예은이가 종교적인 이름인거 처음알았네53 11.27 16:474705 0
 
사랑후 왜갑자기 언급 훅 줄어든 느낌이지42 10.24 19:51 6009 0
좋나동재미서....?2 10.24 19:50 107 0
조립식가족 삐진 (화난) 윤주원 풀어줄 김산하가 개가티 기대됨2 10.24 19:49 143 0
송강이랑 제일 잘 어울렸던 배우는누굴까15 10.24 19:49 459 0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다시 봤는데4 10.24 19:49 127 0
황시목 서동재 각각 시뮬레이션 보니깐 10.24 19:49 72 0
이클립스 소나기가 올해 엠카 픽송이래3 10.24 19:48 213 0
나의 해리에게 10.24 19:47 30 0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재밌어??3 10.24 19:47 103 0
좋나동 엔딩 ㅋㅋㅋㅋㅋ3 10.24 19:43 67 0
미디어 습스 캐치 악마들은 진짜 유명한 명예소방관임 마이데몬 정구원,지옥에서온판사 강빛나 10.24 19:43 36 0
난 인성이 별로인가3 10.24 19:41 187 0
김명희 나의 들꽃..🌼💐 10.24 19:40 56 1
아 ㅋㅋㅋㅋ 변우석 인스스에 깨알 글씨3 10.24 19:39 371 0
대도시 6화에서 규호 집에 들어오고3 10.24 19:37 388 0
마플 유어아너... 나 진짜 충격받았음 10.24 19:36 79 0
남윤수 웃는 거 너무 이쁘다구1 10.24 19:35 165 0
아니 남윤수가 현우형 (영수 본) 갯섬 칭찬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6 10.24 19:34 921 1
황인엽 왤케 신경쓰이지 혼났어 계속 생각나5 10.24 19:34 149 0
주지훈 최고 필모는 마왕이지1 10.24 19:3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