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로맨스없는 장르 연속으로 들어가서 아쉬워하던 글들 꽤봤는데

ㅊㅋㅊㅋ



 
익인1
그거 나야나 지금 너무 좋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039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69 12.18 22:01530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1 12.18 19:212413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8 12.18 20:444313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1926 1
 
근데 영화 대도시도3 10.25 01:49 243 0
대도시 다본 애들아 스포좀4 10.25 01:46 196 0
대도시 남친이랑 봐도됨?6 10.25 01:44 233 0
대도시 4화 야하다며…ㅠㅠ16 10.25 01:43 2849 0
산하해준주원달 바다갔을때 산하가 달이 너무 진지하고3 10.25 01:42 126 0
대도시 보고 우는 나...2 10.25 01:41 146 0
왤케 대도시 3화에서 ㅅㅍㅈㅇ5 10.25 01:41 312 0
조연인데 진짜 임팩트 있었던 드라마 뭐있지3 10.25 01:40 89 0
좋나동 비숲 안봐도 볼수있음?2 10.25 01:38 57 0
후기 아마존 활명수 시사회 후기 !! 10.25 01:35 135 0
초록글 정해인글 보고 박박 웃는중5 10.25 01:35 411 0
이세영 샵 바뀐거지?23 10.25 01:33 3679 0
율희 연기 했었나??2 10.25 01:32 574 0
이거 진짜 해준 주원 아니라고...?2 10.25 01:28 218 0
ㅅㅍ) 조립식가족 해준이 멘탈 어떡해...ㅠㅠ1 10.25 01:27 213 0
남지현 문상민드 스토리 재밌어보여 ㅋㅋ7 10.25 01:23 360 0
사랑후 예고편 댓글 과격(?)한거 봐5 10.25 01:22 416 0
대도시의 사랑법이 영화 드라마 둘다있는거야? 내용이 동일해?2 10.25 01:21 157 0
아니 정숙세일 미장원언니 박선생누나 맞나?2 10.25 01:20 67 0
조립식가족 5-6화 이제 봤는데 엄마들 왜 저럼1 10.25 01:15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