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독자들 요구사항이 머야?

ㅈㄱㄴ

피드백??

[익인1]

ㅍㅍㄴ 내려가는 거

[익인2]

피드백 요청 단계를 네웹이 뻥 찼지

[익인3]

사과하고 내리는 거 애초에 혐오단어 수정하고 제목만 바꿨어도 이정도로 안됐음

[익인3]

손가락은 애초부터 검열해서 내놓고 검열로 보여질까봐 수정 안한다는게 어이가 없잖아

[익인4]

웹툰 내리기 및 입장 피드백
근데 이제 그 단계 넘었음 파묘돼서
자기네 검열 내부 조건도 공개해야할판이던데
입장 정리할거 한두개 아님

[익인5]

2

[익인7]

3

[익인6]

피드백해도 파묘된게 너무 많아 하다못해 전독시 수정내용까지 파묘됐으니까
개인적으로는 그 여성혐오 단어 쓴 그 직원 이름이나 밝혀줬으면 함
거기 여성직원들도 그런 사람과 일한다는 걸 알 권리가 있지 않을까?

[익인8]

이미지가 너무 나빠져서 한순간 회복 힘들어보임 초반에 빨리 대응 했어야 하는데 이런 이슈가 첨인지 타이밍 놓친듯 이럼 장기적으로 봐야할거같던데 문제는 웹툰 종사중인 작가들이 플랫폼에 신뢰를 잃은거임. 본인들은 밥줄 달고 믿고 연재하는건데 플랫폼에서 똥을 투척하고 대중들이랑 기싸움을 하는데 누가 믿고 거기서 연재를 하겠음? 진짜 아둔한듯 작가들한테도 사과 해야함

[익인9]

이미지 회복은 안될 것 같음
여성향 작가님들, 관리자 분들만 안타깝게 됐음..

[익인9]

그리고 지금 작가님들도 성명문 낸 거 보니까 이대로 계속 독자들이랑 기싸움하고 사과 안하면 작가님들도 재계약 안하고 다른 플랫폼 갈수도.. 네웹 진짜 악의 수를 두고 있는거임

[익인10]

걍 이미 기업 생각하는 꼬라지 다 들켜서 이미지 회복은 어려울듯 요단강을 건넜음

[익인11]

초반에 빠른 조치만 취했어도 수습 가능했는데 자기들 삐뚤어진 사상 대놓고 티내고 기싸움 하면서 이상한 피드백만 내놔서 사람들 기대도 없고 그냥 내가 떠난다 단계에 들어간거라 단순 피드백으로 회복할 시기는 이미 한참 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