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셰프: 사극 안좋아하는데 이건 재밌어보임ㅋㅋㅋ여주가 현대사람이라 반쪽자리 사극이기도하고..개인적으로 로맨스 없었으면 좋겠음 정말로 폭군으로부터 살아남기에 집중되면 재밌을듯 그리고 윤아 셰프 어울릴것같아
미지의서울:박신우+오청작가 작감 다 좋고 박보영이 하는 1인2역이 너무기대됨...여자위주 휴먼성장물은 무조건 봄
샤이닝:작가 많이 걱정되긴하는데 감독이 좋고 내가 없어서 못먹는 남주 불우한 노란장판물임..이왕 굴릴거 많이 굴러주시길
백번의추억:양희승은 항상 재밌게는 쓰니까! 그런데 2여 1남 구도가 걱정됨...그리고 이번엔 쇠구슬처럼 요상한 요소 넣지마세요ㅠ 청춘시대극이라 구매
바니와오빠들:사실 이건 기대는 아니고 원작본사람인데 대체 왜 이걸 드라마화하는지 모르겠어서 궁금한 작품임 어떻게나올지
이정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