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한 ‘갈릭 인 더 딥’ 광고 메이킹 필름을 자사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이킹 필름에는 차은우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통해 그가 ‘갈릭 인 더 딥’의 풍미에 깊이 빠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 차은우는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와 함께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갈릭 인 더 딥’을 바라보며, 시청자들을 '갈릭 인 더 딥'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차은우는 훈훈한 외모와 풍부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촬영 중간마다 본인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며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차은우는 노랑통닭의 ‘알싸한 마늘 치킨’을 본인의 ‘최애’ 치킨으로 밝히며, 신제품인 ‘갈릭 인 더 딥’ 역시 맛있게 즐기는 모습으로 노랑통닭의 마늘치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차은우와 함께한 ‘갈릭 인 더 딥’ 광고 메이킹 필름은 24일 오후 5시 노랑통닭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노랑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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