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ㅅ발 태국클럽에서 영이랑 규호가 서로 껴안고 잇던 장면이 마지막 촬영이엇대.. 그리고 그날 호은배우가 촬영들어갈때부터 오열 ㅠㅠ햇다고 홍지영감독님께서 말씀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H2R4SLSGAS
— 긍 (@prncgg) October 24, 2024
이장면ㅈㄴ슬픈이유…
— 긍 (@prncgg) October 24, 2024
대사한줄도없는데 서로가마지막인것처럼,서로의품을더이상내어줄수없는것처럼 그저 서로를 안고 또 안고 또 안고 잇기때문이다……… pic.twitter.com/X2nzQSawWU
이게 막촬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