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민시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근데 비욘라가 진짜 좋긴해 10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2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케이 써브웨이 터키컬렉션 광고 39 04.29 08:222319 4
데이식스 쿵빡 [데식이들] Young K x CHEEZE "그렇게 됐어" 녹음 비하인드 23 04.29 18:0054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DAY6(데이식스) <Maybe Tomorrow> Trac.. 21 04.29 23:00687 5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뭐야?? 15 04.29 18:51153 0
데이식스 영현이 써브웨이 쇼츠도 너무 귀여워 14 04.29 08:39225 3
 
영현이 투디 좋아한댔는데 뭔가 오타쿠 느낌 안나지 않아,,,,<?? 19 01.01 15:06 1670 0
아 난 진짜 데이식스가 너무 좋아 ㅠㅠㅠㅠ 1 01.01 15:04 63 0
ㄱ피리삼촌 올라온거 보고 또 엉엉 울었네 15 01.01 14:51 494 0
마플 ㅇㄱㄹ 글에는 ㅁㄱ을 하자 1 01.01 14:38 279 0
아트박스 갔는데 안에서 돈이 봄 12 01.01 14:33 651 0
애들 너무 풋풋하다 4 01.01 14:22 127 0
마플 박제 3 01.01 14:19 850 2
해피는 언젠가 빛 받을줄 알았는데 이게 다 작년에 있었던 일이라닝 01.01 14:11 110 0
갑자기 궁금한곤데 7 01.01 14:06 299 0
도운이 이거 내 눈물버튼............. 12 01.01 13:49 665 1
팬싸가서 하고싶은거 2 01.01 13:41 146 0
타이틀중에 스카는 진짜 레전드 7 01.01 13:23 178 0
이 사진 마음이 편안~해진다 7 01.01 13:16 331 0
웰쇼도 다시 일간 탑텐 들어왔네! 6 01.01 13:13 156 0
행운을 빌어줘 일간 97위🍀 15 01.01 13:03 219 0
멤버들 콘서트 좌석 돌아줄 때 느끼는 점 25 01.01 13:02 911 0
영현이는 얼굴도 얼굴인데 6 01.01 13:01 246 0
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52 01.01 12:50 1290 0
얘들아 진짜 광대 올라가게 해줄게 1 01.01 12:45 238 0
나 같은 사람 있나 25 01.01 12:36 754 0
처음이전8258268278288298308318321833834835836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막막콘 끝나고 9시 38분 기차 아슬아슬할라나? 1
2 김원필 이런 얼굴(p)로 저런 말(p)을 한다고....? 4
3첫중 취소해주실분,,ㅠㅠ
4 나도 뚱쭝버블 못 참고 보냈다..... 🥹 1
5사람 진심이 이렇게 온전히 느껴지다니
 
 
 
 
 
1 와 원빈이 얘는 진짜 찐이다.. 버블 진짜… 24
2 태연콘 취소공지 뜨고나서 3분뒤에 올라온 기사인데 개웃김
3 은석 원빈 볼수록 놀랍네 7
4 라이즈 소희 버블 대폭주 사건 10
5 성찬이 진짜 확신의 미인상이구나 5
6 근데 버블 닉네임 엄마...라고 한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 3
7 버블 진짜 해야 되나 6
8 원빈이 미친거 아니냐고(p) 2
9 아니 근데 이 구도 이 보정 분명 어디선가 봣는데 6
10 아 박원빈땜에 심장멈춤 23
11 박원빈 ㄹㅇ 아이돌하려고 태어났나2
12 라이즈 컨포보는데 슴이 처음부터 괜히 붙여놓은게 아니긴하다7
13 나 라이즈 이 사진 1등6
14 박원빈 버블 진짜 미친거임?1
15 라이즈 얼빡 컨포 미쳤네😇1
16 드림 베럴댄골드, 오프더월은 내취향은 아닌데 드림땜시1
17 소희 버블 미친 거 아님?9
18 성찬 노출도 별로없는데 왜..섹시하지?6
19 하필 성찬영이라 뭔가 마음이 그래 뭔말인지 알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2
20 ㅋㅋㅋㅋㅋㅋㅋ소희 행님아 추천16
1 살 빼고 아주 현실적인 얼굴형 차이 14
2 나 아까 자살하고싶다고 올린 쓰니인데 45
3 혹시 직장다니면 뭐가 젤 스트레스야? 28살인데 무경력임.. 18
4 초록글 자살한다고 올린 쓰니야 2
5 우리 언니 취준생인데 4
6 챗 지피티 자주 쓰는 사람 꿀팁
7 대구사는 애들아 너네 냄새나?? 난 왜 안 나지 2
8 초록글 저거 읽다가 삭제됐는데 3
9 이런 헤어스타일 펌 필수야?? 4
10 지호 라는 이름 흔해? 3
11 연애 쉽게 시작 못하는 나이는 4
12 나 프사 골라줄 사람!!! 3
13 다른 사람 인스스 다시 보면 9
14 너네 말 많은 의사 좋아 싫어?? 5
15 취준생들 부모님이랑 자주 싸워?
16 망했다 잠이 안와
17 취질못할까봐 무섭네... 2
18 보동 좋은 대학나왔으면 맞춤법은 잘 안틀리나? 5
19 애인이 자살하면 어떨 것 같아? 4
20 계산하고있을때 왤케 질문을 다다다다다하는지
1 유심 복제를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 7
2 하남 미사 롯데마트 칼부림 11
3 뇌 살살 녹는 최신밈 -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퉁퉁퉁 사후르 등 (누가 가장 강할까?) 6
4 우울할 때 정주행하는 모 남돌 굿즈 한줄평....jpg 136
5 두찜 신메뉴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콜라보 실비한우곱찜닭 22
6 인공 햇빛과 파란 하늘을 구현한 가짜 창문.gif 5
7 소식좌 박소현 건강 상태 27
8 시누이가 유학간다는데
9 현재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그 브랜드의 귀환.JPG 17
10 초코마루를 샀는데 호두마루를 먹을 뻔 하다가 초코마루를 먹은 사람
11 아침에 어떤분이 핫아메리카노 시키셧는데.twt 9
12 반응 좋은 있지(ITZY) 유나 리아 투샷 2
13 전무후무한 난제라는 차은우 vs 이동민 .jpg 3
14 도박 빚 갚아주면 생기는 일.gif
15 이제서야 문자 보내기 시작한 SKT 1
16 SKT 대리점에 유리병 던진 20대 체포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