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때 그녀를 건드리지 않았더라면...?

표절 관련 항의메일을 정상적으로 처리해주었더라면...?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글쎄 표절관련이 아니라도 마찬가지였을듯
톡보면 본인이 다갖고싶어했고 민이 준비되기전 방이 먼저 선수친거잖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홍기 위버스 댓글402 10.26 23:2113935 3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55 10.26 15:0318982 4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88 10.26 23:242261 3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2 10.26 23:025918 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5 10.26 18:002045 21
 
마플 가만히 있다가 다 처맞았는데4 10.24 18:10 217 3
마플좀.. 10.24 18:10 24 0
마플 ㅎㅇㅂ ㄴㅇㄱ 파생갤들도 하나봄1 10.24 18:10 66 1
마플 피해자 코스프레 개역겹네 공모자들이 10.24 18:10 53 1
제니는 텀블러도 포르쉐네4 10.24 18:10 365 1
뉴아에가 좋다 (플무)3 10.24 18:09 96 2
저렇게 공식적으로 음원, 음반 사재기 얘기 나온 그룹이 있음?3 10.24 18:09 292 0
마플 성불이고 뭐고 걍 언급도 안 내키는데4 10.24 18:09 34 0
마플 지들이 ㅇㅅㅍ 코첼라 역바를 해서 ㄹㅅㄹㅍ 코첼라도 역바당한거라고 생각하는건가...???8 10.24 18:09 303 2
마플 주작 오디션 프로그램 돌들 파면 피해자 2차 가해라더니 10.24 18:09 48 0
마플 올림픽 얼마나 정치질을 해놨으면 다 ㅂㅌ이 거절한줄알어3 10.24 18:09 184 0
정보/소식 방금 보도된 단독보도에서 주어 일부분 공개됨93 10.24 18:09 6043 23
보이시죠? 타돌추켜세우는척하며 플돌리는 저 짬바1 10.24 18:09 80 0
마플 2세대 덕질할땐 낭만이라도 있었는데 10.24 18:09 31 0
마플 이제 성적표 가져올때 사재기소속사꺼 빼고 가져왕 10.24 18:09 36 0
마플 내돌 주어까지고 말나오는거 짜증나 ㅠㅠ 10.24 18:09 37 0
원빈이 라면 레시피 식초반스푼?…19 10.24 18:09 355 0
마플 저게 보고서라니 회사 수준 진짜ㅋㅋㅋ 10.24 18:08 15 0
마플 진심 저쪽에 대해 드는 생각이 10.24 18:08 22 0
지금 멜론 나만 안되니 10.24 18:0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