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25 01.12 15:4821126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02 01.12 20:057995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79 01.12 18:335332 0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71 01.12 19:0611961 6
드영배/정보/소식한소희, 닫았던 블로그 재개 "편협했던 시각, 날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62 01.12 12:509808 1
 
OnAir 다들 눈물 훔치는 거 왤케 웃기냐 ㅠ1 11.17 22:26 88 0
OnAir 이야 드데나온다 11.17 22:26 32 0
OnAir 내가 작가였으면 지금쯤 당신의 주인공에게 투표하세요 11.17 22:26 55 0
OnAir 영서 엄마 왤케 못된 마법사같지2 11.17 22:25 98 0
OnAir 승희가 너무 잘한다 ㄹㅇ2 11.17 22:25 105 0
OnAir 언니 몰입한거 너무 귀여워 11.17 22:25 35 0
OnAir 초록이 감정선 대박이다ㅋㅋㅋ 역시 가수 짬바… 11.17 22:25 60 0
OnAir 소신발언:옥경이만한 니마이 없는거 맞음3 11.17 22:25 249 0
OnAir 정년이 지금 묘하게 옥경선배 느낌이 있음1 11.17 22:24 120 0
재벌형사 재밌음 ??? 마지막까지 ㄱㅊ?6 11.17 22:24 78 0
OnAir 국극은 그 태평성대 겁나게 외치던 그게 제일 재미있었어5 11.17 22:24 204 0
OnAir 와 승희 어케 캐스팅했을까2 11.17 22:24 234 0
OnAir 정년이 연출 진짜 실험적이다 11.17 22:24 148 0
OnAir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정년이 위약금만 안 냈어도 좀 괜찮았을라나?3 11.17 22:23 213 0
OnAir 1950년대 무대 장치 수준 ㄷㄷㄷㄷ5 11.17 22:22 333 0
OnAir 저 시대에는 왜 더블캐스팅을 안했지?1 11.17 22:21 213 0
OnAir 승희 전부터 느꼈지만 소리도 연기도2 11.17 22:21 225 0
OnAir 정년이 노래 고음만 안되는거 아니었어???4 11.17 22:21 254 0
OnAir 승희가 드라마내내 생각보다 진짜 잘해줘서 넘 놀랐어1 11.17 22:21 136 0
OnAir 근데 진짜 정년이 목 나가서 연기로 채운다매1 11.17 22:21 2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