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재밌었으면 좋겠다

우수상은 이선 작가의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고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해 로맨스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261 12.16 19:345678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60 12.16 10:5432745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97 12.16 13:3716634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89 12.16 19:077323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71 12.16 10:532315 20
 
산하는 주원이때문에 뛰어가고 해준이는 달이때문에 뛰어가고 10.24 20:10 90 0
임지연 옥씨부인전 티저에서 목소리 갈아끼울때 소름돋음 10.24 20:10 48 0
변우석의 키는 대체 몇인가8 10.24 20:07 433 0
사랑후 취향맞는 사람이면 이거 은근 감정소모가 커서5 10.24 20:06 136 0
대도시 재희 고영 / 미애 흥수가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4 10.24 20:05 292 0
드라마 감사합니다 재밌어 ??3 10.24 20:05 49 0
한다온 주섬주섬 아티스트1 10.24 20:04 171 0
마플 아 씨 그러고보니 쿠플 오늘 아무것도 안줬네1 10.24 20:04 36 0
대도시 보고 느낀건 남윤수 이 드라마한거 진짜 대단하다..3 10.24 20:03 703 3
사랑후가 쿠팡드 마지막이다...3 10.24 20:03 209 0
대도시 드라마는 메이킹 안나오나??2 10.24 20:02 134 0
OnAir 한채영 연기 뭐지..??4 10.24 20:02 131 0
사랑후 내일 막화 올라오면 엔딩부터 볼거임ㅋㅋㅋㅋㅋㅋ3 10.24 19:59 126 0
난 정년이 영서가 잘됐으면 좋겠음... 10.24 19:55 38 0
마플 와 진짜 한채영은 연기 점점 더 퇴화 되냐4 10.24 19:53 189 0
난 여진구도 김소현이랑 제일 잘어울렸던것 같은데3 10.24 19:52 267 0
부산 아직 따듯해?5 10.24 19:52 162 0
사랑후 왜갑자기 언급 훅 줄어든 느낌이지42 10.24 19:51 6014 0
좋나동재미서....?2 10.24 19:50 108 0
조립식가족 삐진 (화난) 윤주원 풀어줄 김산하가 개가티 기대됨2 10.24 19:49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