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이번엔 홍보대행사를 이용, 온라인커뮤니티에 경쟁사의 제품을 비난하는 글을 대량으로 살포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해 초부터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온라인 맘카페 등에 경쟁업체인 매일유업을 비방하는 글과 댓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실과 사실아닌걸 모두 고의적으로 경쟁업체가 경쟁업체를 죽이려고 비방글을 조직적으로 커뮤에 살포한거임
결국 처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