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136 13:413432 1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122 11.12 10:593208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8 11.12 19:103877 6
데이식스4기 하루들 선예매 혜택 야무지게 다 썼어?!! 35 11.12 09:28923 0
데이식스근데 고척은 지류티켓일까 모바일일까? 34 11.12 10:191280 0
 
이거 무슨 영상이야?? 2 10.27 08:24 146 0
타싸펌인데 원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10.27 08:17 6583 25
떼창소리 진짜 크다 10.27 08:09 133 0
마플 늘 말하는거지만 큰방은 우리가 통제할 수 영역이 안디야... 3 10.27 06:53 482 3
마플 나 그민페 갔다오고 인류애 팍식함 7 10.27 06:23 817 0
마데들아 데식 키순이 어떻게 되나요 ? 1 10.27 06:10 206 0
마플 애들이 무대 잘한거랑 별개로 그민페 최악이다 4 10.27 03:51 538 0
와.. 초고화질 원필이다 5 10.27 03:45 291 0
도운이 버블 난 왜 계속 보내지지,,,? 4 10.27 03:43 649 0
하루들털 폴폴날리는 똔가나지 버구갈랭? 3 10.27 03:12 85 0
서울말 잘못한다고 하는 부분 3 10.27 03:10 185 0
나진심 그민페 베이스가 젤 잘들리는거 같아 10.27 03:06 98 0
그민페 베파가 ㄹㅇ 에바되 2 10.27 02:55 162 1
아 오늘 비하인드 사진 이제 보는데 10.27 02:48 44 0
근데 나는 버블 드문드문 와도 별 체감을 못하는 게 4 10.27 02:45 465 1
하루들아 혹시 홈마들 계정 정리된 것두 이써 ..? 8 10.27 02:35 339 0
데장 팔 뭐에요....🤯 14 10.27 02:23 458 2
와 우리 떼창 대박이었구나 13 10.27 02:22 381 1
아니 원필이 호응유도 ㅋㅋㅋㅋㅋ 2 10.27 02:22 192 0
자 이제 슬슬 인천콘 클립이 올라올 때가 됐는데... 3 10.27 02:21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6:08 ~ 11/13 1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