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저런 식으로 입장문을 내실수가 있습니까? 국정감사를 형용화 시키는겁니다 질의응답이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회사에서 어떤식이든 입장문을 내서 국장감사를 무임하게 만들고 국회의 권의를 이런식으로 해서 되겠습니까?“ https://t.co/fPtspRaPSV pic.twitter.com/FS1zKnqt4h
— 🐰 (@dkrehrehRl) October 24, 2024
와 시발 국감 중에 이딴 입장문 내서 의원들 개빡침 소명 안하면 다른 방법 모색할거고 10시에 다시 개정한대 하이브 등신임?ㅋㅋ https://t.co/nLlZeS6IT8 pic.twitter.com/e6mups0fBs
— mhj아카이브 (@Daepunimarchive) October 24, 2024
원래는 증인 심문 끝나면 출석한 증인은 가도 됨.
그런데 하이브에서 감사 도중 공식 입장 발표 > 10시에 공 식 입장에 대한 의견 말하고 퇴근해야됨.
현재 감사 중지 10시에 다시 시작한다고 함
정확히 말하면 국정감사 심문 중 하이브 공식 입장이 발표되고 이 공식 입장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김태호는 이 공식 입장이 뭔지 정확히 몰라서 파악 후 다시 심문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