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다 허수물량을 초동에 확보해두는건 동일한데,
땡겨쓰기는 실제 판매된 양보다 많이 잡힌 초동 물량을 팬싸랑 럭드로 꾸역꾸역 털어내는거라 어쨌든 그 판매과정의 흔적이 다 남아있는거고,
의혹이있는 사재기는 똑같이 허수가포함된 물량이 출하되어서 초동반영됐고,
그 이후에 ㅎㅇㅂ쪽에선 반품됐다고 내부기록이 남아있는데도 막상 차트상에선 반품된 기록이없고 그렇다고 땡겨쓰기처럼 털어낸것도아니라서
반품조건부 거래계약을 미리 맺어놓은 상태에서 과다물량을 전부 초동에 포함시켜 매출액이 부풀리기 됐는데 나머지 반품물량이 정상적인방법으로 반품이안되고 어떻게됐는지 여부도 모르는 깜깜이처리 상태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