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그사람은 누군데? 

이렇게 될줄 몰랐나?



 
익인1
하이브지 저게 개인이 낸 입장문이겠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376 11:1014730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130 10.25 21:2015396 1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67 0:047504 24
데이식스하루들 이번에 오프 어디어디 갔어 ? 53 1:01172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8 10.25 21:332558 22
 
마플 국감에 바보를 내놨나…ㅋㅋㅋㅋㅋㅋㅋㅋ… 10.24 23:46 46 0
마플 업소 다닌 거 땅땅 된 남돌들ㅋㅋㅋㅋ9 10.24 23:46 709 0
마플 어그로는 맨날천날 신고해도 알림도 안오던데 10.24 23:45 49 1
마플 ㅊㅁㅎ 녹취 초반 1분 들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발랄해서 무슨 맛집 추천해달라는 사람같음3 10.24 23:45 301 0
OnAir 와 꼬꼬무 그 시절 대학생 분들 대단하다.... 10.24 23:45 37 0
마플 애 노출안시키기로해놓고 슈돌나오는거임?1 10.24 23:45 132 0
마플 FT그냥 이렇게 가자4 10.24 23:45 258 0
여동생에 딸도있는 애가 어찌그러냐1 10.24 23:45 164 0
Fnc 굿도 못한다는거 웃프다7 10.24 23:45 1071 0
마플 저런짓 하는 새끼가 애들 팔아먹으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찍은게 진짜 레전드다2 10.24 23:45 63 0
마플 최민환 쌍둥이 낳자마자 군대간것도..4 10.24 23:44 773 0
마플 이지 가사 지금 보는데 개웃기다1 10.24 23:44 54 0
마플 뒷북으로 ㅎㅇㅂ 일 봤는데2 10.24 23:44 403 0
마플 어그로는 그렇게신고해도 정지안되던데9 10.24 23:44 160 0
마플 ㅇㅎ보고 애가 애를 낳았고 최민환이 가장이라 어른스럽네 이런 말들3 10.24 23:44 207 0
켄타로팬들아 10.24 23:44 76 0
마플 지금 글 댓 조심1 10.24 23:44 117 0
마플 얘들아 글 댓 달지마2 10.24 23:44 217 0
마플 ㅍㅁ 같팬혐오 빠혐은 어케 치료하냐6 10.24 23:43 80 0
혜인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와투케달란트가 쏟아진 아기일 수 있지7 10.24 23:43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4:22 ~ 10/26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