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2

얼굴이랑 연기 다 짱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3 12.20 20:4027893 4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85 12.20 20:464992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3 12.20 10:5422338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47 12.20 17:578552 3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43 12.20 20:414725 1
 
OnAir 횡단보도에서 다시 만나다1 10.26 21:05 30 0
OnAir ㅅㅍㅈㅇ? 태웅이 10.26 21:04 52 0
OnAir 은근웃기네ㅋㅋㅋ 사기꾼이야아아악2 10.26 21:03 41 0
OnAir 말을 왜 저따구로해요 아저씨 10.26 21:02 19 0
OnAir 다림이 언니 얄미워서 최태준이랑 안이어지면 좋겠다;ㅋ1 10.26 21:02 66 0
마플 지옥 시즌1,2를 다보면서 건진거3 10.26 21:01 263 0
OnAir 3억줬구나 세탁소 보상금1 10.26 21:01 45 0
OnAir 엥 누가 저걸 보냈대 10.26 20:59 12 0
이병헌,송강호,황정민 배우들 연기력은7 10.26 20:58 145 0
OnAir 태웅오빠는 누구 좋아하는거야?4 10.26 20:56 114 0
지옥2 문근영서사 ㅅㅍㅈㅇ3 10.26 20:54 693 0
강나언 옷 핏 ㄹㅇ 추구미임120 10.26 20:53 46194 4
OnAir 다림이 너무 귀염다ㅠ2 10.26 20:51 47 0
후기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시사회 후기!2 10.26 20:50 125 0
OnAir 강주는 영화하고 태웅이가 물려받을라나 10.26 20:50 44 0
차은우님에게 감겼는데 여신강림 우때?17 10.26 20:48 251 0
마플 김성철도 정병이 붙네9 10.26 20:46 250 0
김탄형이랑 강하늘이랑 같은 여자 좋아하는거야?2 10.26 20:46 68 0
OnAir 남자 얼굴이랑 몸만 본댘ㅋㅋㅋㅋㅋ 10.26 20:46 20 0
OnAir 아니 신현준 돈밖에 모르네.. 10.26 20:4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