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살짝 보이는걸로 르세라핌, 엔하이픈같다고 플탐
저 자료 일본 직수 자료라고 국감에서 그랬고 저기 자료상으론 르세라핌은 23만장, 엔하이픈은 45만장을 만든다는게 목표임
진짜 밀어내기를 한다면 말이야
근데 정작 그해 일본 총판 보면
르세라핌 일본 판매량은 12만장이고 엔하이픈도 둘다 최대 20만장임
총판이니 초동은 둘다 당연 더 적겠지
보통 밀어내기나 사재기는 원하는 초동기간에 원하는 수치 달성을 위해서 하는거잖아
그럼 르세라핌은 초동이 23만장
엔하이픈은 초동이 45만장 찍혔어야 했다고
그러고 나서 반품이 이루어지든 뭐든 이랬으면 와 저거 밀어내기네 사재기네가 되지만
둘다 23만장, 45만장이란 수치 자체가 찍힌적이 없어
국감에서 까진 자료랑 전혀 안맞단 소리임
그래서 정말 밀어내기 한게 맞냐는 말이 나오는거
(아까 김태호는 한적없다고 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