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ㅋㅋㅋㅋㅋㅋ이짤은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30 10.26 10:493294 38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혼자 빼러간거였대 27 14:471649 4
라이즈 소희가 단체 캐롤송 커버 추진해보겠대 24 14:45346 14
라이즈 일본에서 빈앤톤 맘찍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0.26 16:321921 12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뽑고 진짜 아팠나봐 18 15:46591 2
 
아 나 꿈에 성찬영 나온적 있음(tmi) 2 10.24 23:54 66 0
하..뭐지?뭐준비하는거지? 연말무대겠지? 하ㅜㅠ너무 기대된다ㅜㅠ 1 10.24 23:52 52 0
아니 웃긴게 타로한테 "비밀포스트"아니고 "시크릿포스터"라고 했는데 알아 1 10.24 23:49 157 0
원빈 앤톤가 너무 좋아서 잠이 안와 14 10.24 23:47 400 14
정보/소식 타로 위버스 모먼트 6 10.24 23:45 141 6
마플 . 2 10.24 23:42 243 0
케타포 럭드 받은 몬드 있어?! 10.24 23:40 32 0
톤넨러선생님들 ㄹㅈㄷ 떡밥 좀 알려주세요 48 10.24 23:32 352 3
마마투표인증🧡 10.24 23:30 7 1
타로 왔댜 3 10.24 23:27 44 0
이 홈마님 고화질 볼 수 있는데 없나? 3 10.24 23:24 181 0
애들 일본에서 행사했을때 4 10.24 23:12 136 0
톤넨 애들아 큰일났다 11 10.24 23:11 425 0
시그 포카로 안 내놓은게 다행이야 6 10.24 23:02 162 0
희주들 나랑 같은생각 했구나 4 10.24 22:59 237 0
앤톤 전설의 미카엘 현신의 날 톡색시 영상 올라옴 6 10.24 22:58 203 10
은석이 이 착장 미쳤어 4 10.24 22:56 139 3
정리글 뜬금없긴 한데 타로, 성찬이 ㅇㅅㅌ 시절 버블 아카이브 올려봄!3 10.24 22:51 184 14
이쯤되니 힌트 1개도 안풀고 들어온 희주 환영식만 해준 영원즈 리스펙 2 10.24 22:47 136 0
은석이 ㄹㅇ 찬영이를 멍톤이로 보는건가 7 10.24 22:45 3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32 ~ 10/27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