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ㅁㅎ이 자기 업소 다니는 거 인정하는 녹음본을 튼 거야?

녹음본이 누구와 누구 대화?

[익인1]

ㅊㅁㅎ이랑 그쪽 포주? 가게 주인? 같은사람같음

[글쓴이]

헉

[익인1]

뭐 자리 있냐 웨이팅해야된다 셔츠 이런데 간다 아가씨 어디가 많다 이런얘기함🤮🤮🤮

[글쓴이]

웩ㅠㅠ

[익인2]

거기 가게 소개시켜주는 사람 같음 자기 예전에 웨이터햇을때 아는 형이 하는 곳이다 거기 좋다 이러니까 ㅊㅁㅎ이 잘좀 해달라고 전해달라고 그럼

[익인3]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고 방에 칫솔 넣어달라하는거 보니까 업소 운영하는 사람인듯

[익인4]

그럼 그 사람은 가게를 몇개를 갖고 있는거 같지...?

[익인3]

본인이 사장은 아니어도 지분이 어느 정도 있는 거 아닐까 이런 식으로 알선해주고 돈 받고

[익인5]

방에 칫솔은 왜 넣어달라하는 거임? 입냄새때문에 양치할라고?

[익인3]

하고 씻겠지
우엑 쓰면서도 개더럽다

[익인5]

으악 업소 통해서 할때도 양치도 하도 씻는구나.. 으악으악

[익인6]

그냥 최민환이랑 업소 관리자? 같은 지인이랑 한 통화녹음본을 율희가 가지고 있었나봄 그거 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