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90 11.01 12:462144 1
데이식스 데이식스 뉴스룸 나와...? 63 11.01 21:321997 0
데이식스 MMA 투표한 하루들 댓글에 클로버 찍고 가봐~🍀 45 11.01 22:13106 0
데이식스 쿵빡 성진 30 음반사 미공포 블러 뜸 + 계속 추가중 67 11.01 11:102215 7
데이식스 쿵빡) 성진 콘서트 엠디🍀 41 11.01 14:071824 4
 
올해 아무곳도 못가서 안가서 슬픈 하루들아 날 보며 위로받아 4 10.25 12:26 163 0
궁금한거 있는데 진짜 우연히 듣게 된 비공개 스케줄도 공유하면 안되나? 7 10.25 12:17 378 0
그민페 날씨 작년보다 기온 높은건가? 1 10.25 11:40 195 0
그민페도 솔콘도 안가는 못가는 하루들 있어? 27 10.25 11:39 527 0
마플 그민페 짐검사 빡쎄게 해? 자유시간, 에너지바 큰거 가져갈려고 함(작은거 X) 10 10.25 11:36 366 0
오늘 일예 시도 의미 있다 없다 ...? 12 10.25 11:22 533 0
그민페 1시쯤 가도 돗자리존 자리 있으려나 1 10.25 11:21 170 0
애드라 나 이거 긁을까 말까... 14 10.25 11:18 433 0
와.. 하루들 나 진짜 까맣게 잊고 있었어 7 10.25 11:17 295 0
이거 풀영상 몬가용? 3 10.25 11:14 128 0
그민페 스탠딩존 작아?? 4 10.25 11:11 197 0
그민페 처음인데..11시에 도착하면 피크닉존 가능한가..? 5 10.25 11:08 208 0
여우만 보면 영현이 같아서 그냥 못 지나침 병이다… 2 10.25 11:02 181 0
장터 그민페 동행 구합니당 3 10.25 10:54 109 0
그민페 바시티 입고가는 하루들 안에 뭐입을거야?? 10.25 10:52 36 0
아니 원필이 눈 진짜큼 12 10.25 10:35 427 0
이번에 성진솔콘 신용카드로 결제한익? 24 10.25 10:32 517 0
깜푸라다 고화질 뜨는것마다 미쳤다... 4 10.25 10:30 141 1
그민페가서 뭐먹징... 5 10.25 10:28 127 0
예사 카톡와서 놀랬는데 그민페였음ㅋㅋㅋ 12 10.25 10:11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22 ~ 11/2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