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나오기 한달 전에 들켰고 잘 살아보자고 나갔는데 영어유치원 이동시간 부풀려서 말하고 생활비 반반하고 서로 합의해서 보낸건데 율희 욕심인것처럼 방송됨
일년동안 참았는데 계속 감
이혼하고 애들 데려오려고 이야기하니까 5000에 양육비 200 준다고 함 현실적으로 4명이서 살 여력이 안됨+대가족 분위기에 원래 살던집+남자 수입 때문에 양육권 포기
소송 걸기에도 너무 지쳐있었고 자기가 돈 받을 바에야 그 돈 애들한테 쓰는게 낫다고 판단+그런 이슈가 터지면 애들 양육하는 수입 없어지니까 합의이혼하고 조용히 나옴
이혼이야기 나올때 둘 다 애들 방송에 노출 시키면서 돈 벌지 말자고 했는데 슈돌에 애들 데리고 나와서 율희 애들 버렸다고 욕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