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김승수 의원이 문체부 장관한테 질의하면서 나온 음원사재기 자료

22년도 가수 영탁의 음원사재기 언급, 닐로, 숀 음원사재기 의혹 언급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브로커가 협박해서 판결문 올라간것 까지 언급 '사재기 마케팅' 기제 되어있다, '음원사재기가 있었음을 판결문에서 인정했다'

당시엔 처벌 내용이 없어 제대로 처벌하지 못했었다, 민원이 접수가 됐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처리 했다.

라고 김승수 의원이 질문했는데

돌아온 문체부 장관의 답은 사기업일에 관이 너무 개입하면 좀 그렇다임ㅋㅋㅋㅋ (아까 ㄴㅈㅅ는 피프티에 연장선이라 말했던사람)

[익인1]

헐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재기 판결문 돌 ㄷㄷ

[익인3]

가관이네

[익인4]

미친..오늘 싹다 파묘되는구나

[익인5]

사재기 판결문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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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ㅋㅋㅋㅋㅋㅋ

[익인8]

야야 아미들 보이냐 ?? 백날천날 우겨봐라

[익인10]

22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헐

[익인11]

나 이거 처음 보는데 문체부 장관이 뉴진스 피프티 연장선이라고 함? 나 이 대답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ㅋㅋㅋ

[익인13]

유인촌 이명박때 사람임 이명박때 일베생겼고 너와나의연결고리이건너와나의소리

[익인12]

조작인데 사기업일이라 관여를 안했다니 걍 나 일 많이하기 싫다고 말하는게 이해가 될듯

[익인14]

사재기 없앨려면
사실상 업계 뒤집어야 됨

[익인14]

미니진이 괜히 기자회견 때 언급한게 아님
미니진 짬 정도면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