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친구들끼리 오늘 못생겼다, 야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 니러고 놀아..?

여돌 관계성 글보고 궁금해진건데

막 서로 옷보고 오늘 옷 개 안어울림, 오늘 왤케 못생김?

이러고 놀아…?

난 걍 친구들끼리

소소한 드립치면서 순한맛으로 노는데도 재밋음

야 장원영! 야 카리나! 이런 깔로

[익인1]

절대... 학생때도 그렇게 말하는 애들있고 아닌 애들 있었잖음 다 그런 거지

[익인2]

칭찬은 해도 저런말은 안 함

[글쓴이]

ㄱㄴㄲ 난 찐친이라도
헐 머임 오늘 왤케 이쁨?? 이러고 놀지..

[익인3]

ㄴㄴ 장원영 카리나도 안하고 못생겼다고 안하고..

[익인4]

굳이 안 좋은 쪽으로 놀리듯이 말하진 않음 칭찬을 했음 했지

[익인5]

찐친무리 있는데 외모얘기 잘 안 함 오늘 옷 예쁜거 입었다 정도만 하지

[글쓴이]

내 무리도 F T 다 섞여잇는데
아무도 외모 얘기 안함

[익인6]

진짜 한번도 안해보고 들어본 적도 없늠 예쁘다는 해도..

[익인7]

중고딩 때 친구들이 그래서 서로 그런 적은 있는데 20살 넘어서는 절대 안 함 그런 거 싫어짐 장원영 카리나는 20대 초반 때 함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땐 장원영 카리나 데뷔 안 해서 다른 연예인이었고

[익인8]

못생겼다 이러는건 아닌데 그냥 이야 오늘 컨셉은 톤그로야? 오늘은 나를 부끄럽게할 작정인가봐?? 이정도 농담은하긴해 근데 다들 개그코드가 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