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건브이 첫눈 챌린지 49 11.27 21:022345 3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48 19:021020 29
제로베이스원(8)애들 비행기 결항됐는데..? 77 1:32540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1 11.27 17:451991 3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Santa Tell Me!! 39 20:00219 25
 
장꾸하오 오늘도 이사님 공개 10 10.25 09:38 155 0
하오 공항에서도 아파트했어ㅋㅋㅋㅋㅋ 12 10.25 09:38 116 4
한빈아 잘다녀와 12 10.25 09:37 120 0
유진이 머리 백금발인가 5 10.25 09:34 94 0
규빈이 오늘 공항 착샷 라이더 자켓이다앙 3 10.25 09:31 81 0
유지니 애쉬그레이 보고싶은뎅 1 10.25 09:30 57 0
규빈이 어제 진짜 그거같았네 2 10.25 09:30 40 0
빠빠 자기침대에 앉아있는거 넘 귀여움ㅋㅋㅋㅋ 2 10.25 09:21 102 0
규빈이 품에 음빠빠가 쏙 들어가있어… 3 10.25 09:14 46 0
규빈아 와 완전완전ㅋㅋㅋㅋㅋ음빠빠랑 사진머얔ㅋㅋㅋ 10.25 09:13 19 0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2 4 10.25 09:11 106 1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3 10.25 09:10 93 3
매튜 프라다 고화질 7 10.25 09:07 75 0
헤 거니하니 4 10.25 09:07 94 0
저거 3인씩 맞지? 표지멤들루 1 10.25 09:06 126 0
유매태가 좋다구여💙 4 10.25 09:06 79 0
정보/소식 로피시엘 코리아 인스타 2 10.25 09:01 206 0
거니하니 표지라구요 5 10.25 08:53 143 0
유매태애애앵🥰 5 10.25 08:50 110 1
심장콩 표지 찢었다 9 10.25 08:48 15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0:36 ~ 11/28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